낮에 제니 작은 짬지가 더 매운 것 같았다
연말이라 친구놈들도 모두 각자 모임으로가고
집에 혼자있기는 싫고 밤에 술마시러 가기는 귀찮아서
집 근처에 있는 W안마로 향했어요
낮에 W안마 도착해서 지금 바로 가능한 매니저 있냐하니까
제니라는 아담하고 귀여운 언니 있다고 해서 좀 대기타다 안내 받았습니다.
정말 귀엽고 피부도 하얗고...게다가 말투도 애기 같은 언니네요~
제니한테 잘 부탁한다하니 귀엽게 웃으면서 열심히 해보겠다 하더라고요 ㅎㅎ
아담하고 연약해 보이는 언냐가 어쩜 허리를 어떻게 그렇게 잘돌리던지
제 위에서 허리 돌리는데 야릇야릇 했습니다~
작은 짬지가 더 매운 것 같았다는 ㅎㅎ
그냥 모든걸 맡기고 편안히 누워있었어요
허리 돌리면서 계속 쪼여주는데 엄청 쫀쫀하더라구요
신음소리가 세질수록 방아찍기도 세지는게 쿵덕쿵덕 떡 제대로 치고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