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스파는 이제는 굉장히 편안한 마음으로 방문하게 되는 업장입니다
다닌지도 꽤 오래되었고, 실장님이랑도 꽤 편하게 대화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이 온 듯 합니다
그냥 편하게 퇴근하고서 발걸음을 옮겨서 업장으로 도착합니다
근처 편의점에서 담배랑 음료수 구입 후 담배 한 대 태운 다음 헬로스파로 들어갑니다
실장님이 반겨주시고 가볍게 서로 안부 묻고, 괜찮은 매니저로 추천해달라 하고
계산하고 씻으러 들어갑니다
씻고 나와서 가운입고 잠깐 앉아 있으니 직원 분이 와서 음료수하나 권해주고서
좀 더 기다려 달라네요
음료수 홀짝거리면서 폰 만지고 있으니 몇 분 지나서 직원이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방으로 들어가서는 얼마 기다리지 않아서 관리사님 만날 수 있었구요
서로 인사를 나누고서 바로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처음 뵙는 분이었지만 오랫동안 지명해서 마사지 받은 것처럼 합이 잘 맞았습니다
관리사님이 칭찬 섞인 멘트도 많이 해주셧고, 말도 잘 통해서 재미도 좋았습니다
찜 타올 덮어주시고 발로 밟아주실 때는 거의 녹는 줄 알았네요
기분좋은 마사지 타임이 끝나고 젤 살짝 발라서 전립선 마사지까지 받았습니다. ㅎ
전립선 마사지를 받기 시작 후 2~3분 남짓 지나고 매니저님이 들어옵니다
관리사님이 정리하고 나가시면서 서비스 잘 받으시라고 인사하고 나가셨구요
들어온 매니저님은 도아 매니저님이었습니다
키 크고 늘씬한 몸매에 탱글한 가슴에 엉덩이 다리도 마음에 쏙 듭니다
누워서 기다리니 금방 옷 벗고 배드로 올라옵니다
웃으면서 저를 빤히 쳐다보다가 바로 서비스 시작합니다
반대쪽으로 가서 서비스해주고... 옆구리를 좀 간질인 다음 내려가서 BJ를 해줍니다
엄청 열심히 서비스해주던 언니가 BJ까지 끝내고 합체 해보는데 슬림하기도 하고
다리도 이뻐서 만지는 손 맛도 상당히 좋고, 엉덩이 감촉도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나 뒤치기도 최고였구요 ^^
결국 마무리까지 도달해서 기분좋게... 다리에 힘 풀린채로 나올 수 있었네요
이제는 단골 중의 단골업소가 되어버린 헬로스파 방문기.
쓰다보니 또 땡기네요 ㅎㅎ 요즘 이쁜 NF도 들어왔다던디... 보면 후기 남길게요
퇴실때 주는 커피가 집가는길을 따뜻하게 해주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