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샤워를 하고 왔지만 예의상 간단한 물샤워를 하고
가운으로 갈아입고 방으로 안내받아 베드에 몸을 눕혔어요
관리사님이 들어오셨고 간단한 세팅 이후 마사지를 시작해주셨고
추위도 녹여 주실듯한 손놀림과 스킬로다가 제 몸을 마사지 해주셨어요
관리사님의 손길이 지나간 자리는 피가 도는게 느껴졌죠
스팀 타월을 덮어놓고 등 위로 올라와 잘근잘근 밟아주실때는
가시는 길 고이보내 드리오는 느낌으로다가 빠짐 없이 관리 해주시네요
마지막으로 전립선을 멜랑꼴랑 야릇꼴릿하게 받고, 언니와 교대를 하네요
똘망똘망한 작은 체구의 귀여운 매니저가 들어왔어요 이서라네요
관리사님과 마찬가지로 간단한 세팅을 거치고 탈의 후 서비스 시작
분주하게 열일하는 입과 손 덕분에 온몸에 전기가 짜릿짜릿하게 오네요
다른분들은 본게임 시간을 짧게 가져가려고 워밍업을 길게 하는데
이서 매니저는 워밍업을 간단히 하고 본게임을 길게 가져가서 너무 좋았어요
서비스가 올타임 레전드네요 본게임 들어가서도 양손이 쉬지 않고
멀티자극을 주는데 과연 이걸 버텨낼 형님들 몇분 계실까 싶네요
그렇게 기분좋게 아들딸들 다 배출해내고 왔어요
다들 2024년 수고 많으셨어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