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미+6] 기다리던 세미가 돌아왔네요~ 역시 몰입감 좋아서, 제대로 진하고 깊고 끈적거리고 따뜻한 그녀의 속 체온을 느끼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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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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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12/27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올리브
④ 파트너 이름 : 박세미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야간
⑥ 후기 내용
오랜만에 박세미가 다시 돌아왔네요~
그것도 마침 복귀하는 날, 다시 볼 수 있었는데, 역시 기다린 보람이 있었고, 다시 봐도 가식없이 리얼로 몰입하고 교감하는 매력이 너무 좋은 친구였습니다~
그럼 그 자세한 내용을 보고드립니다~
몇개월만에 다시 보게 되는데, 이내 문을 열어주면서 눈이 마주쳤는데, 표정이 밝아지면서, 바로 우리 너무 오랜만에 보는거 아니야? 라기에, 제가 좀 당황스러워서 정말 나 기억하냐고 물어보니, 예전에 봤던 내용도 기억하면서, 자기도 한동안 쉬었다가 오늘 다시 출근하긴 했어도, 그 사이에 다른 언니보러간건가 싶기도 했었다네요~ ㅋㅋ
이렇게 기억하고 반겨주니, 왜 진작 자주 못 보러 왔나 싶기도 했고, 반겨주니, 입실할때부터 기분이 좋았습니다~
일단 쇼파에 앉으니 음료를 챙겨주고는 옆 자리에 앉았는데, 여전히 조금은 교포 화장 느낌이 드는 밝은 표정이였고, 그간 어찌 지냈는지도 이야기를 나눴는데, 가식없이 리얼로 오랜 친구라도 만난 듯이 그간 밀린 수다를 너무도 재미나게 잘 떠들었습니다~
대화 티키타카가 잘 맞으니, 시간 가는 줄 몰랐는데, 그래도 시간을 더 끌지 않고 딱 적당한 시간에 마무리시키고는 샤워하도록 챙겨주었습니다~
아~ 그리고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습니다~
샤워를 하는 중에도 근처에 와서는 계속 수다를 떨었고, 각자 샤워를 마치고는 침대에 누웠습니다~
세미 몸매는 여전히 뽀얗고 하얗고 딱 좋은 생활형 찰짐이 있어서 부드럽고 쫀득한 손맛도 좋았습니다~
게다가 풀왁싱된 상태라 하얗고 핑크한 봉지가 오늘따라 입맛이 댕겼는데, 일단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바로 슴가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슴가애무는 조심스럽고 부드럽게 하니, 초반부터 몰입해서는 자기가 원하는 걸 말해주길래, 노력을 해보니, 잘 느꼈습니다~
그리고는 천천히 아래로 내려와보니, 풀왁싱된 빽보가 미끈했습니다~
봉지는 여진히 깔끔하면서 깨끗했고, 대음순 애무를 하면서 예열을 시키는 동안 조금씩 젖기 시작했고, 본격적으로 질입구에서부터 클리로 핧아올리니, 움찔거리며 반응하더니 어느새 흥건히 젖기 시작했습니다~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니 역시 잘 느꼈고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같이 주물러주기도 하고 꼭지도 조금 쎄게 비벼주니 더 잘 느꼈습니다~
계속해서 클리를 핧아주면서 전정구를 자극하니, 역시나 깊은 신음을 하면서 양다리가 완전 개구리 자세가 되어서 잘 느꼈고, 정말 물이 많이 나왔습니다~
얼마간 클리를 빨아주니, 흐흑;; 신음소리까지 내면서 들썩거리면서 느꼈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준비를 하면서 손으로 봉지 상태를 확인해보니, 끈적거린 애액으로 흥건해서 따로 젤 사용하지 않고 바로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역시 따뜻하고 부드럽고 미끌거리는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천천히 박을때는 조금은 흥분된 목소리로 대화를 하면서 박았는데, 리얼 연인 느낌이라 재미있었고, 어느새 더 참을 수 없는 상황이 되어서, 빠르게 박기 시작하니, 느끼면서 신음하는 모습이 야릇했고, 결국 그대로 사정을 했습니다~^^
오랜만에 다시 봐도 정말 세미는 매력적인 친구였습니다~
잠시 사람에게 지쳐서 쉬면서, 다시 마음을 잡아서 다행이였는데, 부디 무탈하게 잘 출근해서 자주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