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삼삼삼코스]서비스,애인모드 동시에 만족하고 나왔습니다
꾹 참고있다가 안되겠다 폭팔해서 신들린 듯 티파니 안마로 고고고
도착~~ 실장님이 잘 맞을꺼같은 언니가 있다며 다빈언니를 추천해줍니다
애인보다 더 애인같을꺼고 서비스도 끝내준다는 실장님 말에 혹 했습니다
애인모드도 서비스도 좋은 언니는 저에겐 너무 좋은 기회였죠
166에 섹시에 벌써 팔짝을 딱.. 느낌옵니다 즐달의 느낌이
어서 벗기고 물고 빨고 뜯고 씹고 맛 보고 즐기고
하지만 진정하고 서비스에 몸은 맡깁니다.중요부위 위주로 샤워를 시켜주는데
그것마저 꼴릿하니 풀 발기 됩니다
비루하고 남루한 제 몸뚱아리를 미끄럼틀 삼아 흐르는 음악을 리듬삼아 물다이 서비스를 합니다~~
위 아래 와따리 가따리 가위치고 부비부비 핥아주니 정신을 못차리겠더군요
다시 의자바디 물다이 타듯이 아쿠아를 바르고 뒷판부터 시작해서
애무를 해주는데 뒷판과 앞판모두 강력하지만 더욱 쎈게 남아있더군요
바로 의자에서 1차 합체하는데 완전 초강력!
이렇게 이쁜언니가 이렇게 서비스를 잘하다뉘 깜놀이네요
욕실에서 나와서 침대로 고고~이제 본격적인 2차 전투시간 바로 꼽고 싶었~!!
그러나 입다물고 받으라는 듯 찐한 키스와 함께 여기저기 터치를 시작하며 저를 조련하네요
짜릿짜릿한 느낌이 몸 이곳저곳에서 꺅꺅 됩니다
이제 안되겠다 싶을때쯤 상위자세에서 꼽을 준비를 하는데..
또 애를 엄청 애태웁니다 반쯤 넣었다가 뺏다가 아주 진짜 꼬마 악마가 따로없었습니다
지금 쓰는 도중에도 발기 할 정도니 서비스,애인모드 동시에 만족하고 싶으신 분은
꼭 필견녀 다빈를 한번 보셔야 합니다
그리고 저는 당하다가 나왔지만 고수분들께서는 꼭 함락시켜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