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동안 5군데는 가본것 같은데
그 중에서 태수대표가 가장 괜찮았음.
가격이야 뭐 다 똑같기에
가장 중점적으로 보는게 담당 인성이랑 아가씨 마인드임..
우선 불금 다녀온 태수대표 괜찮았음.
전화로 문의하는데 목소리부터가 젠틀하고
설명도 자세하게 해주는게 신뢰가 팍팍
애들 초이스 할 때도
옆에서 아가씨들 성향도 말해줘서 선택하는데 도움이 많이 됨.
아가씨 마인드 아주 바람직함.
먼가 대충 시간 때우려는 느낌이 아니라 본인들도 즐기면서
분위기 띄우려는 프로의식이 느껴지고
터치 같은 것도 꽤 자유로웠던 것 같음.
술먹다 중간에 파트너 한테
"너 왜? 이렇게 열심히하니?" 물어보니
열심히 안하면 태수대표한테 하루 종일 잔소리 듣는다고 함.
말로만 듣던 아가씨 교육이 실제로 있다는것에 깜놀!!
쓰다보니 주저리주저리 길어졌는데 100% 순도 경험담이라
술집 찾으실때 참고하셔도 될 듯함.
그럼 오늘도 모두 즐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