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도 다가오고 힘들었던 나한테 선물을 주고싶어서
실장님한테 좋은 매니저로해달라고 추천을 부탁드렸고
원이를 보면 후회없을꺼라는 말씀에 보고 나왔는데요
정말이지 후회없이 60분동안 너무 행복했습니다
안내 받아 올라간 곳에서 원이가 아주 반갑게 맞이해줍니다
아담해서 160이 겨우될꺼같은것도 좋고
세련되게 청순한게 이쁘다라는 말이 절로 나와주고
몸매가 너무너무 꼴리게 슬림탄탄했습니다
먼저 클럽복도에서 원이가 강한 흡입을 해주면서 존슨을
뿌리째 빨아주고 서브들도 가슴을 빨아주다가
존슨도 빨아주다가 화끈한 클럽서비스를 원이랑 서브들이랑 같이 즐겼습니다
방에 들어와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다가 옷을 벗어주는데요
몸매가 진짜 탄탄하니 이뻐요ㅎㅎㅎ
아담하니 날씬한 몸매에서 이런 쎄끈한 핏이 나오는것도 좋구요
가슴도 C컵이고 허리는 날씬하게 잘빠졌어요
부드럽게 스킨십해주는게 존슨이 정신 못차립니다ㅎㅎ
물다이는 처음엔 부드럽게 해주다가 반응이 오는곳을 집중적으로
공략해주면서 애무해주는데요 이쁜 원이가 바디타주니까
안좋을수가 없었습니다ㅎㅎ
물다이 마치고 침대쪽으로 나오니까 서브들이 들어와있고
원이가 잠시 샤워실에있는 동안 서브들한테 존슨이랑 가슴을 무차별적으로
빨리는 상황을 즐기는중에 원이가 존슨을 어느샌가 빨고있네요ㅎㅎ
원이 ㅂㅈ도 빨아보고 가슴도 빨다가 여상으로 합체했습니다
아담하고 슬림해서인지 품안에 쏙들어오는것도 좋고
쪼임이 지렸버리는게 후우 소리가 막 나왔습니다
자연스럽게 느끼는 표정이랑 신음소리에 반응까지 완벽해서
얼굴보면서 연애할맛이 나더라구요ㅎㅎ
진짜 지대로 좋은 매니저 만나서 연말에 선물 잘 받은거같습니다
다음에 올때는 원이랑 두세타임정도 놀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