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언니 보고 왔습니다.
전체적으로는 마인드 아주 우수하고 패션의 완성은 얼굴인데
모아언니 얼굴은 제 개인적으로 생각했을땐 순위권 와꾸녀라 생각되네요
그리고 클럽의 생명은 텐션과 언니들의 화려한 팀플이라고 생각하는데
들어가자마자 물흐르듯 맞춰지는 호흡들
분홍빛 레이져와 사방이 거울로 둘러진 그곳에서 적극적으로 달려드는 언니들의 마인드
제 눈에는 모아언니의 적극성이 제일 눈에띄었습니다.
1:1같은 경우에는 언니와 나 단 둘이지만 클럽에는 여럿이 모이는 곳이다보니
사방에서 떡치는소리 신음소리 클럽음악 등
여러가지에 의해서 전체적인 조화가 중요하기때문에
언니하나만 보이진않는데 제가 서비스받은 입장에서보면 전체적인 조화가 잘 되어보입니다.
그리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볼거리들도 좀 있고
특히 떡칠때 같은 비제이를 받더라도 옆에서 들리는 다른 언니들의 신음소리까지
어우러지니 흥분도 부스터가 된다는 장점이 있네요
남들하는거 보는것도 보는맛이 있고 물론 내가하는것도 남들이 볼 수 있지만
다들 성인이다보니 이젠 모 따질거있나요
그냥 즐길수있을때 즐기는거죠
모아언니는 떡칠때도 서비스도 잘하는편이고 애무스킬이나 마인드 잘 받아줍니다
그래서 낮을 가리는 저의 똘똘이지만, 잘 달래주고
프로페셔널하게 어루고 달래서 세운후 발사할때까지 잘 케어해줍니다
그래서 모처럼 물을 빼러온 저로써는 대만족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