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즐룸 했네요.
지금 후기 쓰면서 어제 생각만하면
흐믓한 미소가 쓰윽 ~~~ 하하하
매번 가던곳 유앤미
이번에도 태수님 찾고 달리고 왔습니다
태수님 제스타일을 잘 파악하고 있는듯 ... ㅋㅋ ^___^
몸매 대박~ 제 스타일 딱 맞는 아가씨 추천 받았는데
일단 대!박!
룸에 놀러오면 가슴만지고 노는게 좋아서 자연산 좋습니다
여기는 프리한거도 있고
대부분 기본 마인드 깔려있는듯 싶어요 ㅋㅋ
그리고 태수님의 마인드 추천이면 말다했죠 ~~
가슴 만지면서 노는데...
아~~대박이네요~ 완전 탱글탱글~ 말랑말랑~ 행복~ㅋㅋ
노래도 부르며 반주가 빠지면 안되기에 ㅎㅎ
열심히 가슴 피아노도치고 ㅎㅎ 물고 빨고 또 빨고~ ^^'
아.. 기분좋은 시간은 왜 이리도 빨리 가는지..
내 파트너 고단수인가 제 동생 살짝 살짝 자극주고~
이쁜 가슴으로 내몸에 밀착해주는데.. 꼴릿 꼴릿...
마인드 마인드 하든데...
확실히 아가씨 마인드 좋아요 ~~
술도 넉넉히 있겠다 한타임 더 연장해서 놀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