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모카스파] [송파-모카스파] 달려야겠다... 모카스파 하트로...!!!!!!
☆ 송파 모카스파 ☆
모카스파는 송파구 방이동. 먹자골목 내에 있구요
대중교통이면 잠실역이나 몽촌토성역이 그나마 가깝다고 할 수 있겠네요
익숙한 건물 앞에서 담배하나 태우고 바로 올라가서 실장님을 만납니다
인사하고 , 빠른 결제 이후에 입장.
A 코스할까 하다가 그냥 마사지는 한시간 받는게 좋을 것 같아서 기본 B코스로 결제
들어가서 샤워하고 나오니 잠깐 앉아 있으니 관리사님인 노크하고 들어오셔서 인사를 합니다
업소 내부가 좀 넓다보니까 혼자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하네요
간단한 준비를 하신 다음에 마사지를 시작.
몸이 이 곳 저 곳 뭉쳐있는 부위가 많다보니
관리사님이 어디가 불편하세요 라고 물어보셨는데 , 몸 전체가요...
라고 대답하니까 웃으시더니 알아서 잘 해주시겠다고 하시더군요 ㅎ
그리고 나서 그냥 관리사님이 해주시는대로 받고만 있는데 시원하고 좋습니다
제 몸을 마치 알고 계시는 듯이 뭉친 부위만 골라서 마사지를 해주시고
다양하게 마사지 해주시는데 받다보니까 마사지 짧은 코스로 했으면
많이 아쉬웠겟다...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마사지가 끝나고 , 전립선 맛사지를 받으며 매니저님을 기다리는데
몸이 정말 개운하고 ~ 배드에 누워 있는데 기분도 너무 좋았네요
전립선 마사지를 받기 시작한 지 2~3분 정도 지나고 노크소리가 들려옵니다
관리사님이 나간 후 들어오는 매니저님.
하트라는 예명의 매니저님을 만나고 , 스캔을 쭉 ~ 해봅니다
얼굴도 괜찮고 , 몸매는 보기 좋고 떡감도 좋아보입니다
누워서 기다리고 있으니 매니저님이 탈의를 끝내고 올라옵니다
배드 위로 올라오셔서 저하고 몸을 맞댄 후 부드럽게 애무를 시작합니다
가슴애무와 , BJ까지 이어지고 빳빳한 아랫도리에 CD가 씌워집니다
콘을 장착한 후에는 합체로 들어갑니다
겉으로 보기에도 참.. .맛있겠다 싶었는데 실제로 합체해보니 떡감이 상당합니다
천천히 ~ 왕복하다가 , 처음에는 매니저님의 요구로 자세를 바꾸고
그 이후로는 제가 리드하면서 체위를 바꿔가면서 연애를 이어나갔고
발사까지 어렵지 않았습니다
시원하게 발사 후엔 ~ 누워서 매니저님 엉덩이를 주물럭거리다가
닦아주고 정리해줘서 , 기분좋게 나올 수 있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