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니 간만에 만난 친구와 너무 반가운 나머지 필받아서
그래도 안면있는 차범근대표님 생각도나서 연락하고 야구장 고고씽~
초이스많이 보는데 그냥 전 차범근대표 추천언니 지수로~
C컵인 지수 슴가확인사살도 해볼겸 만져보니 믿기는 좀 어렵지만 자연산 허~걱
원래 집안내력이라 그렇다는..기분~좋아졌어~^^;; 부랄친구넘 6개월만에 만나 미친듯이 광란의 밤
수위도 생각보다 쎘구 오래간만에 마인드좋은 처자만나 기분 잘풀다왔구 독고로 한번또 오고싶은곳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