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친구들과 밥을먹고 놀다가 각자 방을 잡고
폰에 저장되있는 뽕맞은 걸레년 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처음에 친구가 보고 이년 누구냐고 했던 기억이ㅋㅋㅋㅋ)
4명이 가능할까 했는데 관리사님 많다고 가능하다고 해서 기다렸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한방에 모여 수다떨고 있는데
가은이가 미소지으며 들어옵니다
가은이 매니저 키도 적당하고 슬림한 스타일인데
딱봐도 쭉쭉빵빵 합니다
마사지 받는데 계속 그생각밖에 안납니다
원래는 마사지 진득하게 받을 생각 이었는데 그냥 건너 뛰기로 합니다
애무해주면서 어느새 콘을 씌우고는 시작해줍니다.
슬림한 사이즈라 거기도 사이즈가 작은건지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솔직히 매니저 정말 잘못만나면 느낌도 없는 매니저도 있는데
가은이는 그냥 딱 쪼여 줍니다 거기에 스킬까지 더해지니 오래버틸 사람 없다고 봅니다
신호가 올때마다 자세바꾸기 신공을 펼치며 선방했지만
공격수가 맘먹고 흔들어 대는데 결국 끝내고 말았습니다
진짜 가은이 잘 만난거 같아서 기분좋게 하루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