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샤넬이 작은 봉지로 잘 쪼여주니. 어질어질하다 아뿔사~
이쁜 샤넬이 작은 봉지로 잘 쪼여주니. 어질어질하다 아뿔사~
항상 친절히 대해주신 실장님부터 찾아봅니다.
오늘은 여자친구 같은 언니 추천 해 달라니 샤넬을 추천함.
한시간 기다리다 피곤해서 어느새 잠들었는데 실장님이 와서 깨워줌 ㅋㅋ
무거운 눈꺼풀을 비비며 탕으로 입장.들어가니 아담한 아가씨가 반겨줌.
세련된 외모에 귀여움도 보이는 듯 하고 얼굴은 강남스타일이라 말하고 싶음
키 160 정도 되는것 같은데 가슴은 큼. 꽉찬 D컵은 됨.
앉아있으니 잠이 덜 깼냐며 웃으며 팔짱껴줌. 웃는게 귀엽게 보임 ㅋㅋ
물다이로 가서 물다이 받음.정말 잘 타는것 같음. 그리 많이 안 받아본 내가봐도 잘하는것 같았음.
뒤판 타고 앞판 타주는데 키스 해 달라고하니 꼭 껴안고 키스 해 줌.
가슴에 달린 꼭지로 비비는데 제대로 꼴려있는데 가랑이 사이에 끼우고 비벼줌. 하마터면 쌀뻔함...
침대에서 꼭 끌어안고 있으니 손으로 자극함.
계속 이러고 있다간 쌀것같아 내가 역립해버렸음 ㅋㅋ
부들거리며 역립받는걸 좋아하는것처럼 보였음.
수량도 괜찮게 나옴.떡치기 시작하니 작은 봉지로 잘 쪼여줌. 어질어질하다 아뿔사~~
체위 한번 못바꾸고 정상위에서 발사 해 버림 ㅠ
누워있는데 내 옆에 들러붙어 안아줌. 품에 쏙 들어오는게 정말 귀여웠음.
확실히 인기녀 같다는 생각을 하게됨.
참고로 얼굴은 상, 몸매는 상, 서비스는 상상 애인모드는 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