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휴일~~한 7시쯤 대표님께 전화를 했습니다
기다리는 시간이 있으면 안간다라고 맘을 먹고 전화를 걸었는데
분위기 좋다라는 말에 깔끔하게 차려입고 향수까지 뿌리고 달려갔습니다
대표님과 입구에서 접선을 하고
룸으로 같이 걸어가는데 먼저 온 사람들 초이스 보는지
줄을 쭉 서있는데 그 중 한명의 아가씨가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쇼파에 앉자마자 실장님에게 인상착의와 옷 스타일을 말하고
어떤지 얘기 해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잠시 나갔다온 부장님이 좋은 아이라고 하네요 ㅎ ㅎ
앞방에서 초이스가 안되서 제가 다른 아가씨 초이스도 보지 않고
바로 지명 잡았습니다 혜리라는친구더군요
웃는 얼굴은 착해보이는데 몸은 화가 많이 났습니다
가슴은 손으로 살짝 빼면 툭 튀어 나올만큼 사이즈가 좋았고
뽀얗고 매끈한 몸매가 저를 미치게 했습니다
대화를 해보니 착함이 느껴집니다 몸매는섹하지만 의외로 착한 ^^
사람을 편하게 해주면서 나대지 않고 얘기를 잘 듣고
반응도 잘하고 그리고 밀착 강도가 참 훌륭합니다
제가 소극적이라 먼저 다가가지 못하는 스타일인데
인사할때 제 위로 올라타 키스를 하는데
머리를 감싸더군요 꽤 적극적이여서 살짝 당황도 했습니다
입술도 부드러워 아주 맛이 좋았습니다
한타임 연장해서 2타임째는 더 많이 친해져서 더 찐하게 노는것도 가능햇구
남자의 마음을 잘 알아주는 혜리였네요..^^
첫방문 잘놀다갑니다 대표님 찾고 한번더 혜리보러 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