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야간달림에서 실장님의 추천은 뽀였습니다.
그냥 따먹는다? nono.. 시크릿코스로 영계의 꽃잎을 찐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뽀의 매력포인트##
뽀의 매력포인트 .. 뭘까요?
아무래도 안마초짜이다보니 하드한서비스를 보여주진 않습니다
전형적인 op스타일에 매니저이며 그녀의 진짜 매력은 리얼여친마인드!!
진짜 어리고 얼굴도 러블리한 느낌에 애교가 넘 잘 어울리는 뽀
내가 만난 애인모드과 매니저 중 단연코 탑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좋았던건 이것뿐만이 아니죠
섹스를 할때 내가 타이밍을 잡고 내가 넣고 싶을때 막힘없이 넣을 수 있다는거!!!!
어린 여자의 깔끔한 보지를 신나게 빨아먹다가 반응을 잔뜩 했을 때..
이 이상의 애무는 필요없다고 판단 그대로 다리를 벌린채 자지를 도킹
자지에 느껴지는 영계의 강한 쪼임.. 미친떡감.. 진솔한 리액션
어린만큼 순박하다? 암것도 모른다? 그건 옛날 60년대 사람들에게나 먹히는 소리고
MZ세대인 뽀는 자신이 느끼는 모든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영계라는것
섹스에서도 마찬가지였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 야해지고 진솔해지는 뽀였습니다
마지막은 후배위에서... 탄력이 살아있는 엉덩이에 모든걸 뿌려버렸고
허벅지를 타고 흐르는 나의 분신을 보며 또 한번 발기를 할뻔한 위험한 상황도..
아마 뽀가 여친이였다면 그대로 한번더 쑤셔버렸을지도 모르겠네요
다 끝나고선 정리 후 품에안겨 자신의 사랑스러움을 마구 뽐내버리는데
아놔.... 실장님 내 지갑 탈탈 털어갈라고 작정하셨나보다 어찌 이런 매니저를 보여주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