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강남에서 술한잔하고 들어가려는데 하필 눈도오고 그냥 들어가기엔
뭔가 허전해서 강남온김에 로엠 이용 하기로 마음먹고 실장님께 프로필을
추천받아 천천히 보고있는데 눈에 들어온 홍한비 매니저
너무 순한 인상에 몸매가 좋아보여 바로 예약을 했다
호텔로가서 따뜻한물로 샤워를 끝내고 나오니 도착해서 만나본 홍한비 매니저
뽀얀피부에 순한 강아지상의 외모라 너무 마음에 들었고
애교있는 목소리마저 너무 마음에 들었음ㅎㅎㅎ
샤워를 끝내고 나온 매니저를 침대로 이끌어 이곳저곳 애무를 시작해주니
서서히 흘러나오는 신음소리에 더욱 열심히 애무를 해준뒤 이번엔 홍한비의
애무가 시작되었고 생각 의외로 애무 스킬이 좋았고 작은 입으로
똘똘이 애무를 해주는데 그곳이 크다고 생각하진 않은데 그 작은입으로 애무를 해주니까
뭔가 꽉찬 느낌이라 되게 신선했던 느낌을 받았다
이제 똘똘이에 콘돔을 장착한뒤 정자세로 박음질 시작 하는데
본격적으로 터지는 신음소리와 활어같은 반응에 격력히 박음질로 하고 마무리까지 했음
떡감까지 너무 좋았던 홍한비라 너무 만족했고 다음에 시간이 맞으면 다시 볼수있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