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씨 프로필 보고 땡겨서 방문했습니다
기다리다가 문을 열고 들어오는데 아주 청순한 외모의 예쁜 민삘 여대생 느낌의 하루씨가 들어오네요
처음에 간단히 인사하고 성향과 좋아하는플들
서로 대화하며 플시작하는데
귀엽고 여리여리한 외모와 달리 플은 아주 능숙하고 신랄하게 해주더군요
ㄲㅈ와 그곳도 사정없이 괴롭혀주면서 말로도 수치와 능욕을 해주는데 플레이를 상당히 잘해서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중간에 관전도 했는데 그때 뵈었던분은 누구였는지 기억이안나네요ㅜ
요샌 시간이 안맞아서 못가고 있지만 능숙한 플레이로 시원하게 뽑아준 하루 매니저 너무 만족합니다 재접 의사 200프로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