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섹기의 스킬에 투샷 풀발기를 불러온다.
선우..섹기의 스킬에 투샷 풀발기를 불러온다.
오빠~ 반가워~보자마자 그냥 말을 놔버린다.
덕분에 나도 금방 편해진다.
작고 아담하고 섹시한 언니가 오빠 오빠 하는데
어느 남자가 무장해제 안되고 버틸 수 있을까 싶다.
처음 만난 사이에 무조건 필요한 티타임.조잘조잘 이야기 잘 한다
가볍고 편안히 대답할 수 있는 질문들에 쉽사리 대답하고 있다 보면
어느새 나 무릎위에 포개져있는 선우의 다리를 쓰다듬고 있다 ㅋ
물다이 아주 잘 타는 그녀.근래에는 물다이 빡시게 받으적 없는데
오늘 제대로 받늗다 기대도 좋다.정신이 혼미하고 있는데 선우의 혀랑 입술이 좋다.
몽글몽글한 가슴으로 내 몸을 문지르며 내 온몸에 침을 미친듯이 바른다.
움찔움찔 반응을 해주며 바라보니 아이컨택을 하며 베시시 웃는다.섹시하다ㅋㅋㅋ
그래서 물다이에서 바로 떡모드로 변환하여 1차 발사한다
마른 다이에선 더 열심히 빤다.
눈을 한번도 피하지 않으면서 쳐대는 마우스는 가히 일품이다.
작은 얼굴의 여인이 작은 입안에 내 양물을 가득물고 섹시함 가득한 눈빛으로
날 바라본다고 상상해봐라 또 풀 발기다
냅다 눕히고 나도 빤다.반응이 터진다.아랫도리에 도착했을 땐 이미 젖어 있다.
피부가 뽀얀 편인데 아랫도리도 뽀얗다.굉장히 자극적이다.
그리고… 그 주변에 묻어 있는 선우의 애액과 내 침들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다
또 들어가야한다.몸이 작으니 역시나 아랫도리도 작다
꽉 물어주는 느낌을 만끽하며 마구 쳐댄다 반응 또 터진다.
노련한 선수다 보니 나의 반응을 가식적으로 만들어내지도 숨기지도 못한다.
선우도 리얼의 반응 좋은 시간이었다.
겐조의 주간엔 참 볼 친구들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