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보람 매니저 추천 받고 접견 하고 왔습니다
섹시한 스타일을 좀더 좋아하는데 오늘은 뭔가 좀 귀엽고 애교많은 스타일이 땡겨서
바로 예약 후에 방 잡았습니다
왜 추천을 해줬는지 바로 알아차릴 정도의 아담하면서 귀여운 외모~~
흰 원피스를 입고 왔는데 뭔가 더 귀여운 매력이 어필 하는듯 합니다
이야기 좀 나누는데 리액션도 좋고 눈도 똘망똘망 뜨면서 오빠오빠 하는데 진짜
너무 귀엽드라구요
뭔가 스트레스도 확 날려주고 기분도 좋게 해주는 뭔가가 있는 송보람ㅎㅎ
침대에 같이 누워있었는데 제 몽둥이를 손으로 잡으면서 왜이렇게 커졌냐고 만지작 거려주는데
안되겠다 싶어 귀부터 아래까지 혓바닥으로 음미 해주는데 살짝씩 움찔거리네요
이제 저를 눕혀놓고 제 몽둥이를 작은 입으로 열과 성을다해 애무 해주는데 꽉찬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콘 빠르게 착용후에 정자세로 살살 문질러주다 골인시켜서 채위도 여러자세로 했습니다ㅎㅎ
다 끝났는데도 매미가 나무에 매달려 있듯 옆에 딸 달라부터 오빠 너무 좋다라고 하는데
안좋을 수가 없었습니다~~ 완전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