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이의 투샷 역시나 실망시키지는 않네요
슬림한 언냐로 부탁드리고
샤워를 마치고 대기실로 들어가 간단하게 밥을 먹고 TV채널을 돌려보며 시간을 때웠습니다
어느덧 시간은 지나가고 기다림에 지겨워져 시체놀이라도 할까~ 하고 실행하려는데
드디어 기다리던 순간이 다가왔습니다
들어가자 마자 송이가 주는 음료를 한잔 하고 바로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부드럽고 꼼꼼한 바디, 흥분감을 고조시키는 애무,
그리고 은비의 하비욧~~ 부드럽게 이어지는 뒷판, 앞판 서비스와
마지막 물다이에 앉아서 받은 사까시가 기억에 남네요
입과 손으로 가볍게 제 똘똘이에게 서비스를 해 주었습니다^^
그리곤 뒤치기로 쇽쇽쇽 ㅎㅎ.....1차 발사
잠시후 손잡고 다시 송이의 손길에 가볍게 씻기고
침대로 가서 다시 송이의 마른 애무를 받았습니다
하체부터 천천히 애무하며 올라와 자연스레 69자세를 취해주네요
또 서로를 열심히 빨다가 드디어 2차 게임에 돌입하였습니다
송이의 여성상위로 시작합니다. 등으로 보인 자세에서 시작하여 잠시후
몸을 180도 돌려 자세를 잡은 후 다시 상하 운동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다 그대로 제가 일어나고 송이가 누워 정상위로 자세를 바꾼 후 이젠 제가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열심히 진퇴 운동을 하다가 송이의 다리를 모아 어깨에 걸치고 깊숙히 삽입해봅니다~~
잠시후에 후배위로 바꾼 후 섹시한 뒷태를 보며 마지막을 향해
점점 더 빠르게 진퇴를 하다 갑자기 끓어올라 2차 발사 해 버렸습니다.
송이는 침대에 쓰러지고 전 그런 송이의 엉덩이 감촉을 느끼며
그 자세로 여운을 느끼다 뒷 마무리를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