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마사지를 좋아해 오늘도 마사지를 받으러 사이트 검색중
20분정도 거리에 못보던 마사지 업소가 있어서 별다른 인증 절차 없이 간단하게예약 했어요
도착해서 주차 하고 들어가는데 별다른 인증이 없는 반면에 보안이
굉장히 철저해서 너무 좋았어요 가게 내 ATM 까지 설치 되어있어서 편의성도 좋아요
실장님과 코스 상담 및 간단한 스타일 미팅 후 출금하고 결제 했어요
안내 따라 샤워를 마치고 가운을 입고 방으로 들어가서 편하게 누워있으니
관리사분이 입장 하시네요
첫 관리가 시작되는 동시에 관리사의 경력이 온몸으로 전해지네요
기본적인 아구 힘이 너무 좋아서 손대는 순간 시원함이 퍼져서 기분이 좋았어요
등은 면적이 넓다 보니 손으로만 할수 없어서 팔로 쭉쭉 밀어주시며 관리하는데
체중을 적당히 분산시켜서 마사지 하실 줄 알더라구요
평소 마사지 자주 받으러 다닌다는 얘기를 필두로 이야기 하다보니
마사지에 대한 새로운 정보도 얻을수 있었고 참 좋네요
관리를 받다보니 뭔가 뜨듯함이 온몸을 덮는다 싶더니 스팀타월이 올라오고,
마사지가 계속 되는데 스팀 마사지가 정말 좋아요
일반 마사지 업소에서는 볼수 없는 마사지 방식인데 근육 이완이 건식보다
훨씬 더 잘 풀어지는 기분입니다
그렇게 온몸의 근육들이 왠만큼 다 풀어졌다 싶으니 꾹꾹이를 시작으로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되었어요
일전에 받아봤던 전립선과는 다르더라구요, 받는 내내 시원함도 있었고
여기서도 관리사의 관록이 느껴졌어요 그렇게 전립선을 받고 있으니
노크 소리와 함께 매니저가 입장했어요
하나라는 슬랜더 몸매의 표본이었고 얼굴은 전혀 업소 느낌 안나는 민삘
와꾸에 슬랜더라 도드라지는 쏙 들어간 허리를 뽐내는 매니저였어요
밝은 목소리로 인사와 함께 서비스가 시작되었고 지체 없는 서비스가 맘에 드네요
그렇게 위에서 아래로, 아래서 위로 제몸을 달구기 시작했고
하나가 제 위로 올라와서 본격적인 서비스를 해주기 시작하는데 슬랜더의
장점이겠지만 떡감이 극상중에 극상이었어요
물론 마사지 업소다 보니 안마랑은 수위적으로 차이가 있긴 했지만
마사지 좋아하는 저로서는 상당히 만족한 방문이었고 다시 방문 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