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이 얼마안남았어요 불혹이 말이에요 ㅠ
내가 40이라니....
우울함에 낮술한잔 먹고 불혹되기전 12월의 기억은 평생갈꺼 같아서
불타는SE,로 좋은기억이나 남기자하고 안마방다녀왔어요ㅠ
언주역 부근에 있는 APLUS라는 큰 안마방
도착하니 주차해주시고 거한환대를 받으며 계산하고 샤워하고 ㅎ
실장님께 불혹이 얼마 안남았어요 알아서 추천해주세요
소개받은 언니 ok
예명이 특이하네요 외모 중 몸매 초특급!
복도의자에 앉아 3명의 언니에게 물빨당하고 더더하다가 그럼
우리 둘 데리고 se 할래? 죽어봐 오늘? ,,, 마음은 죽자18 이러고 있는데
주머니사정이 후달려서 내년에 죽자하고 방으로 들어감 ㅠㅠ
담배한대씩 피고 이런저런 대화하다가 언니가 벗겨달라해서 빤쭈빼고
싹 벗기고 양팔뚝을 잡고 존니 느끼하게 살아있네 한마디 했다가 키스당하고
씻으러 ㅋㅋㅋ 몸매 끝장입니다 1티어!!
물다이에서 간단히 부비보비적 저리면서 놀다가 침대로 이동
쓰리썸에 대해 좀 물어보고 야한얘기 하다가 보ㅃ을 미친듯이 ..
30대의 마지막 보ㅃ을 받아라 하고 5분여간 다리만지면서 클리돌려가며 나름 열씸히
했습니다 갠적으로 애무받는거보다 하는게 더 꼴리고 만족감이 더 커섴ㅋ
ㅅㄲㅅ받을때 서서 받는게 더 꼴려서 침대옆으로 서서 들어와들어와 하는데 안들어오길래
들어와줘 제발 ㅠㅠ 그렇게 한참 빨림당하다가 정자세 패스하고 뒤칙으로 마무리했어요
30대의 마지막 se라고 하니 또라이냐고 섹스에 나이가 어디있냐고 위로 받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