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썸 후기
말만들었지 진짜 매니저 두명이 대기하고 있는줄은 몰랐음
예쁜 매니저 두명이 향수냄새 풍기며 다가와서는
옷벗기고 씻겨주고 서비스 들어오는데 너무 좋았음
여타 후기들처럼 거의 모든 걸 다 해줌
이거 제가 쫄정도... 굉장히 적극적으로 들이대는데
솔찍히 이정도면 제가 당한게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들정도
앞뒤로 빨리고 위아래 빨리고 매니저들끼리도 키스하고 난리도 아니더만
여자둘이랑 셋이서 질탕 놀아버리니까 이보다 야할수가 없었음
색다른거 좋아하면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