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워 주간 아이비의 후기를 작성해 볼께용~~ㅎㅎㅎ
첨에 추천받았을땐 잘 몰았는데....
역시 태양실장님의 추천은 진리란걸 다시한번 깨닫습니다..ㅋ
아이비는 상당히 어리고 산뜻한 여대생 스타일~
차분하게 대화를 이어가며 이제는 음료를 마시며 대화를 하는데
빠져들게 만드는 아이비의 매력이 좋네요
샤워를 후딱 진행하며 만져지는 아이비의 부드러운 감촉
덕분에 똘똘이는 완전히 벌떡모드 ㅋㅋ
이제는 침대로 이동해 자리잡고 본격적으로 언니 맛을 봅니다
촉감좋은 아이비의 발가벗은 몸을 만져보는데
엄청난 촉감이 느껴지고 또 손을 땔수없게 만드는 마성의 매력녀
그렇게 아이비 온몸을 어루 만져주다가 입맛춤
아이비와 입맞춤을 하며 느끼고 그러면서 내 손에는 말캉한 촉감이 느껴집니다
부드럽게 아이비 솜털을 느끼며 손으로 느끼다가 자세를 잡고 입으로 느껴보는데
나의 입이 지나갈 때 마다 아이비는 신음소리를 싸버리고 마네요
세어나오는 신음소리가 나를 더욱 흥분케 만들고
아이비의 생명수가 있는 곳에 나의 머리를 본격적으로 파묻게 만듭니다
베베 꼬이는 아이비 반응과 신음소리에 흥분한 나머지 모자를 쓰고
어느새 내 동생은 아이비 보지로 진입해봅니다
짜릿한 촉감과 싱크율쩌는 아이비 리얼반응에 환장하겠더군요
정상위 자세에서 미친듯히 삽입하고 오래하지 못하고 사정하고 말았습니다
키스를 나누며 순간타오른 화끈함을 식히다가 퇴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