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마드리드 후아니토 고메즈
뮌헨과 경기 도중 심판이 보는 앞에서
마테우스의 등과 얼굴을 찍어버림
다이렉트 퇴장과 더불어
5년간 유에파 주관 클럽/국가대항전 참가 불가
저 사건으로부터 5년 후 교통사고로 사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