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아이 안 키우더라도 조카라도 한 명있다면
저 글이 주작인 것 금방 알ㅇ챌 것임.
8살인 애인데 손이 가는 것이 전혀없다고?
괜히 미운 7살이란 말이 있는 것이 아니고...
그 7살이 시작점이라는 것도 모를 사람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