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갤 두 유저가
안우진의 커브 구사비율을 가지고 설전을 벌임
빡쳐서 현피 뜨기로 결정
근데 막상 나갈준비하고 도착장소까지 갈 때까지
시간이 많았는지 두명 다 감정이 사그라들었음
그래서 걍 코인 노래방 가서 사이좋게 영웅출정가(키움 응원가) 부름
현재 2차로 스크린 야구장 가는 중
이와중에 영웅출정가 멜론 실시간 검색어 6위까지 오름
스크린 야구장 가서 대결결과
우진맘 패배
도게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