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남친의 원룸에서 놀고 있는데 그의 친형이 놀러 왔다. 그런데 그 형이 몇 시간째 헤드폰을 끼고 컴퓨터 게임만 하더라. 그래서 할 일이 없던 나는 남친을 유혹해서 섹스했다. 헤드폰을 끼고 게임에 집중하는 남친 형 바로 뒤에서. 조심스러워서 더 스릴 만점이었던 낮이었다!” -전하영(26세)
16 “똑같은 섹스가 너무 지겹다는 남친을 야외로 이끌어내 섹스를 즐겼다. 그곳은 내가 사는 아파트 주변 공원이었다. 우리 부모님이 저녁 운동하시는….”-홍아영(26세)